"4.15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교수 시국선언

FN TODAY 인세영 승인 2021.10.03    내용중 밑줄 그어진 글을 누르면 근거자료가 나옵니다.

자유민주주의선거 회복을 위한 교수연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선거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대학 교수들로 이뤄진 '자유민주주의선거 회복을 위한 교수연대'가 4.15총선 부정선거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서를 발표했다.
이들 교수들은 2일 강남역 많은 시민들이 보는 앞에서 " 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기를 염원한다." 라면서 대법원, 국회, 검찰, 언론, 대선후보 등이 앞장서서 진상을 투명하게 규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다음은 부정선거 진상규명 촉구 교수시국선언서 전문이다.

약 1년 6개월 전인 지난해 4월에 치러진 4.15 총선은 선거 직후부터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되었다. 사전투표 결과의 통계적 불가능성, 개표분류기의 많은 오작동과 무선으로 외부와 연결된 흔적, 뜯겨진 봉인테이프와 다시 사인된 봉인을 보여주는 부실 보관 투표함, 설명 불가능한 관외사전 투표지 배송 경로와 정체불명의 수령인 이름 등 4.15 총선은 총체적인 부정선거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더욱이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석연치 않은 해명과 선거후 제기된 수많은 선거무효 소송들에 대한 대법원의 유례없는 위법적 재검표 지연 사태는 더욱더 대규모 부정선거의 의혹을 증폭시켜왔다. 그리고 마침내, 이러한 부정선거의 의혹은 최근의 재검표 재판을 통해서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선거소송 법정시한인 6개월을 훨씬 넘긴 지난 6월말과 8월말에 겨우 실시된 세 개의 선거구 (인천 연수을, 경남 양산을, 서울 영등포을) 재검표 재판에서 4.15 총선이 총체적으로 부정선거였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들이 대규모로 밝혀지면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사전투표지는 프린터로 출력되는데, 프린트가 아닌 인쇄된 결과임을 보이는 투표지들이 세 선거구 모두에서 다량 발견되었다. 예컨대 배춧잎투표지(중첩인쇄), 여백 등 규격이 맞지 않은 재단된 형태의 투표지, 절단이 잘 안되어 서로 붙어 있는 자석 투표지, 규격 용지보다 훨씬 무거운 인쇄용 투표지 등이다. 또한, 투표관리관 도장이 뭉그러져 있는 다량의 투표지와 접은 흔적이 없는 대량의 빳빳한 투표지 등 유권자의 정상적인 투표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이상한 투표지들이 부지기수로 발견되었다.

뿐만 아니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인천 연수을과 영등포을 통합선거인 명부에는 100세 이상인 사람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고, 심지어 영등포을의 경우는 134세인 사람도 포함하고 있었다. 이러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출한 통합선거인명부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 계와도 명백히 다른 것이다.

예를 들면 영등포을 선거구 통합선거인명부의 100세 이상 유권자 수는 135명으로 나타났지만, 주민등록전산시스템 기준에 의하면 100세 이상 인구 수는 영등포을과 영등포갑 두 선거구 모두를 합해도 68명에 불과했다. 심각한 부정선거가 있었음이 밝혀진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의 주범일 가능성을 강하게 드러내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대법원은 비정상적인 수많은 투표지들을 유효 투표지로 인정할 뿐만 아니라 재검표 현장 사진 촬영을 못하게 함은 물론 소송대리인에게 각서를 강요하여 투표지 등을 찍은 사진이 외부로 공개되는 것을 철저히 통제함으로써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증거를 인멸하고 감정을 위해 보관중인 증거물을 위조했다는 강한 의심까지 받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9월 6일 진행된 비례대표 재검표 재판에 나온 대법관은 개정하고 조금 지나서 “이 자리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언제까지 결정하겠다는 이야기도 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고, 일방적으로 더 할 말이 없으면 재판을 끝내겠다고 말하고 30분 만에 재판정을 떠나 버리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나아가 이런 중대한 헌법파괴 행위의 증거가 차고 넘ㅈ디게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것을 보도하지 않음으로써 국민들에게 진실을 보도해야 하는 언론의 막중한 책임을 철저히 망각하고 결과적으로 부정선거를 은폐하려는 세력에 동조하고 있다.

따라서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국민의 투표권과 참정권이 심각하게 훼손된 이런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여 우리 교수들은 다음과 같이 요구하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하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통합선거인 명부와 투표지 이미지 파일 원본 등 모든 선거 관련 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모든 전자투표시스템을 폐기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중심이 된 여론조사 시스템과 선거 관리를 개혁하라.

하나, 대법원은 국가의 최고 사법기관으로서 스스로 선거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 국민에게 사죄하고 향후 재판들을 조속히 진행하라. 또한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재판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라.

하나, 검찰은 현재 고발된 4.15 부정선거 사건을 엄정히 수사하여 부정선거에 가담하거나 은폐한 자들을 발본색원하라.

하나, 국회는 특검을 도입하여 국민적 의혹 사건이 된 4.15 부정선거 사건의 실체를 규명하라.

하나, 언론은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4.15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가감 없이 보도하라.

하나, 대선후보들은 4.15 부정선거가 진행된 시스템으로는 의미 있는 선거가 진행될 수 없음을 천명하고, 개혁 후 선거를 진행토록 하라.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기도되었던 3.15 부정선거는 결국 커다란 국민적 저항에 부딪혀 관련자들이 엄중한 사법적 단죄를 받는 결과를 초래한 바 있다. 우리는 관계 기관이 이런 역사적 교훈을 상기하고 그들의 책임과 의무를 다함으로써 4.15 부정선거의 진실이 규명되고 대한민국의 정의가 바로 세워지기를 염원한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는 부정선거를 통하여 불법적으로 국민주권과 국가권력을 탈취하고 그것을 은폐하려는 이 정권의 헌법파괴 시도로 간주하고 4.15 부정선거의 진상 규명과 관련자들의 사법적 단죄를 위하여 강력히 투쟁할 것을 엄중히 천명한다. (성명서 끝)

 

To 이준석!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을 "보수 악성종양"이라니!  기사보기 기사보기 기사보기 기사보기 기사보기 기사보기
나도 네부모 보다 나이가 많고, 부정선거를 주장하고 있는데 나도 악성종양이냐?
황교안전총리는 당신의 애비보다 더 나이가 많고 전직 총리까지 하셨다. 그런데 그런 분을 악성종양이라니? 젊은 애가 야당대표가 되니까 모두 다 네 발밑의 떄 정도로 보이냐? 황전총리는 부정선거 분야에서만 25년 이상을 수사했던 강골 검사이시다! 그런 분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악성종양이라 매도해도 되는거냐?
부정선거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는 자가 25년 수사경력의 강력검사에 대하여 보수악성종양이라니!
유치원생이 대학원생을 나무라는 꼴임을 알라!
넌 국회의원 뻇지나 달아 봤느냐?
검사를 해 보았느냐?
장관을 해 보았느냐?
국무회의를 해 보았느냐?
조직을 이끌어 봤느냐?
결혼해서 애를 낳아 키워 봤느냐?
법 공부를 해서 사법시험을 치뤄 보았느냐?
목숨걸고 단식투쟁을 해 보았느냐?
니가 황교안보다 나은 거 한가지라도 말해 보라!
니부모가 황교안보다 나은 거 한가지라도 말해 보라!
니조상이 황교안보다 나은 거 한가지라도 말해 보라!

위 시국선언을 한 정교모(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6300명의 교수들도 다 악성종양이냐?
그대는  위 시국선언을 한 6300명의 교수들 보다 더 똑똑한가?
우리나라 최고의 엘리트 6300명의 교수가 당신보다 무식해서 부정선거를 주장하는가?

 부정선거관련 시국선언을 한 서울대학교 재학생&졸업생 동문들도 다 악성종양이냐?
그대는  서울대생들 보다 더 똑똑한가?

28세에 교수가 된 천재 통계전문가 박정아 교수도 부정이 있다고 하고
박성현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도 부정이 있다 하고 
미국의 부정선거 탐지전문가 월터미베인 교수도 한국의 총선은 틀림없는 부정이 있다고 하고, 사기라고 함!, 이분으로 인하여 볼리비아 대통령이 하야했다. 케냐,리비아,이라크,러시아 등 한국산개표기를 사용한 나라들의 전세계의 부정선거를 밝혀낸 분이다.
통계학 전공도 아니하고 교수도 못해 본 당신은 이 분들보다 더 똑똑한가? 이분들도 다 악성종양이냐?

2021년 8월 31일 기준 국민의힘지지자중에 45.5%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한다. 부정선거가 없었다가...24.7%
국민의힘지지자중에 45.5%면 몇명이나 될꺼 같으냐? 현재 전국민의 42%가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그 중에 45.5%가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생각한다면, 5200 x 0.42 x 0.455...1000만명이다.
1000만명의 국민이 모두 니말대로 보수악성종양이냐?
2021년 10월 29일 현재 보우우파 지지자주에 54%가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한다. 두달만에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국민이 10%나 올랐다! 이게 무슨 뜻인지 그대는 아는가!
앞으로 두달 후에는 또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비율이 10%가 더 올라 갈 것이다!
그대는 어디서 배워 쳐먹은 버르장머리냐? 하버드에서는 그 따위로 가르치더냐?
당신은 아래 윗사람을 구분할 줄도 모르느냐!


당신은 삼강오륜을 아는가?
당신은 장유유서를 아는가? 허긴... 미국 하버드에서 뭘 배웠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합리적인 야당 당수라면 삼강오륜 정도는 기본적으로 몸에 익혀야 하지 않겠니? 여당 도적떼당이라면 이런건 몰라도 되지만...
삼강오륜은 영원히 바꿀 수 없는 확고부동한 진리이므로 앞으로 큰 정치를 하려거든 공부를 해서 몸에 배도록 하거라!
사람이 아래 위를 구분치 못하고 겸손하지 못하면 그 순간 쓰레기가 되는 것임을 알라! 점지사 같은 파렴치범이 되는 것이다
국민이 그리 우습게 보이더냐?
자기 주변에서 인심을 잃어 버리면 국민한테서도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이다! 당신은 벌써 인심을 모두 다 잃어 버린 걸 알라!
사람이 짐승하고 다른 점이 무엇인가?
사람은 윗사람을 존경하고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생각할 줄 안다는 것이고, 짐승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다.
윗사람을 악성종양이라고 깔아 뭉개고, 배려심 없는 당신 같은 자는 짐승하고 똑같은 것이다! 짐승이 사람을 이끌어서야 되겠는가! 말도 안된다!

수많은 부정선거의 증거를 당신은 쳐다나 보았느냐?
법원내 투표함이 보관된 사무실 문의 봉인이 뜯어진 걸 보았느냐?
봉인을 왜 하느냐? 그 안에 들어가지 말라고 하는거 아니겠는가? 근데 그 봉인을 뜯었다면 그 안에 있는 투표함을 열어서 투입한 것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지 않느냐! 실제로 투표함의 봉인도 뜯겨져 있는 사진도 있었다.
이게 부정이 아니면 어떤게 부정이냐? 법원내에서 이 따위 심각한 부정행위가 벌어졌는데도 야당 대표가 부정이 아니라고 하면 당신은 대표자격이 없는 것이다.
도둑싸인하는거보기☜이 영상도 가짜냐? 가짜라면 어느 부문이 가짜인지 알려 주기 바람!
니맘에 안들면 그 따위로 말해도 되느냐?
네부모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면 악성종양이냐? 네 집구석에서는 어른도 없고 그리 어른을 개무시 하느냐?

당신과 이재명이가 무슨 차이가 있고 무슨 점이 같은지 아느냐?
내가 알려주마!
동일한 점은... 진실을 멀리 하고, 진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거짖말을 밥먹듯 해대고 막무가내라는 점이다! 또 겸손치 못하고 윗사람을 개무시하고 반말을 일삼는 다는 것이다.
분명한 증거를 들이 대도 무작정 아니라고 발뻄하는 꼬라지가 똑같다는 것이다. 세상을 어찌 그리 쉽게 살려고 하느냐? 수많은 어른들이 부정선거라 외치면 최소한 왜 그런지 관심을 갖고 들여다는 봐야 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나서 이건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 아니겠느냐? 무작정 너는 나보다 직급이 낮으니 잘못이고, 나는 대표니 옳은 것이다라고 하면 그건 리더의 자격이 전혀 없는 것이다!
나는 유승민의 말만 옳고, 황교안의 말은 틀려! 라는 식의 언행은 리더의 자격으로서는 빵점인 것이다!
정치는 똥꼬집으로 하는게 아니다! 상대방을 인정하는데서 시작하는 거임을 알라!

대법원 판사가 6개월 이내에 재검표 재판을 끝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18개월이 지났음에도 법을 어기면서 재판을 안하는지 아느냐?
판사가 법을 어기면 어느 국민이 법을 지키려 하겠느냐? 민유숙 대법관은 아예 앞으로 재판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해 버렸다. 당신은 이게 무슨 뜻인줄 아느냐?
그것은 바로 부정선거가 탄로날 것이 두려워 재판을 내년 대선 이후에 하겠다고 한 것이다!
판사가 재판을 안하는 이게 부정의 증거가 아니고 뭐가 부정이냐!

또 3개소에서 재검표를 하는 신성한 자리에서 선관위 직원이 깡패처럼 돌아다니면서 소리치며 검증을 방해하고 사진도 못찍게 하고 투표지를 만져 보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지 아느냐?
부정행위가 들통날까봐 그 따위 짖을 한 것이다! 재검표를 하는데 원고가 투표지를 만지지 않고 어떻게 검표를 할 수 있겠느냐?
부정행위가 없었다면 그렇게 방해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맘대로 사진도 찍고, 만져도 보고, 크기도 재보고, 두께도 재 보게 했을 것이다!
이게 부정의 증거가 아니고 뭐가 부정이냐!

대법원판사가 증거물을 위조하여 이게 진짜다 하면서 원고한테 보내 준 것이 이게 부정의 증거가 아니고 뭐가 부정이냐!

134세 131세 죽은 사람도 투표를 하는 나라가 이 세상 어디에 있단 말이냐?
상식적으로 생각만 해도 이것이 부정선거라는 것을 세살짜리도 알 것이다.
이게 부정의 증거가 아니고 뭐가 부정이냐!

선거인수는 4674명인데 투표수는 4684표 10표가 더 많이 투표를 했다. 이게 말이 되느냐?
이게 부정의 증거가 아니고 뭐가 부정이냐!

당신은 수학문제를 풀면 그게 맞는지 틀리는지 검산을 해 보지도 않느냐?
국회의원 선거를 치루고 여당에 대패했으면 그게 제대도 맞게 선거를 치룬 것인지, 상대방이 도둑질을 해서 표를 훔쳐 갔는지 원인분석을 하고, 그 대안을 마련해야 다음 선거에는 이길 것이 아니겠느냐?
선거에서 지고 그걸 그냥 뭍어 두고 가면, 다음엔 저절로 이길 꺼 같으냐?
선수도, 심판도, 진행요원도, 경찰도, 검사도, 대법원판사도 모두 다 도적당 편인데 대선에서는 느덜이 이길 수 있겠느냐?
사전선거후 투표함 보관기간 3~4일동안 몰래 투표지를 투입하는 걸 느덜이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느냐?
느덜이 100장짜리 투표지를 뭉텅이로 집어 넣는 걸 어떻게 막을 수 있겠는가?
꿈깨라 이 한심한 작자야!
노력없이 이뤄지는 목표달성은 없는 거다!!!
반성없이 이뤄지는 목표달성은 없는 거다!!!

이 철부지야 세상이 어떻게 돌아 가고 있는지 공부 좀 해라! 그리고 나서 야당대표라는 중차대한 일을 해라!
능력 없으면 지금 당장 물러나던지...
당신은 진실과 거짖을 구분도 못하는가?
법과 규정대로 하지 않는 건...거짖이요! 법대로 하는 건 진실이다! 이 간단한 것 조차 구분을 못하느냐?
법을 왜 만드는가? 법대로 하라고 만든 것이다! 근데 법대로 하지 않는 대법관, 선관위에 대하여 한마디도 못하는 야당 당수는 아무 쓸모 없는 허깨비 당수일 뿐이다.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진 자는 리더의 자격으로서는 빵쩜임을 알라!
아래의 명백한 부정선거의 증거자료를 보고 답변해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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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함보관소도둑싸인하는거보기

이준석! 위와 같은 부정행위를 막을 방법을 말해 보라!
지금 4.15총선에서 부정선거를 자행한 자(○정철,○개찬,○근형 등)들이 속속 이재명 캠프로 간 걸 아느냐?
이들이 왜 그쪽으로 갔겠는가?
또 부정선거를 자행하려고 간 거란 말이다! 이 철부지야 정신 좀 차려라!!!
수만명의 경찰이 한마리의 쥐새끼를 잡을 수 있을꺼 같냐?

이번 대선에서는 100% 부정선거를 자행할 꺼라 난 확신한다!
왜? 부정선거를 아니하면 좌빨들은 모두 감옥 내지는 사형장으로 갈 터이니까!